안녕 하세요, 유학을 알아 보던 중 간절함에 해커스유학을 보게 되어 상담 부탁 드립니다. 

현재(24살)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에서 디자인 업무를 보며 경력으로는 2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나이여도 일 외에 다른 일에 별 흥미와 재미를 못 느끼겠고, 늘 가난한 지식의 부족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운 좋게도 좋은 회사를 만나 국내편입과 유학과정을 추천권유 해주셔서, 어릴 때 못 이룬 학업의 꿈을 간절히 이루고 싶어�봄윱求�. 

전통 공대 컴퓨터 공학은 아니지만, 개발자와 일하다 보니 미래기술과 미래 산업 분야와 맞 물린 디자인으로(VR컨텐츠제작, UI/UX관련) 관련 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국내에서는 이 분야가 약한 편이기도 하고, 기술과 실리콘밸리가 있는 현상으로만 보아 국가로는 미국을 생각만 합니다만, 다른 나라여도 무관 합니다. 

매체를 통해 해외 미술대학은 전통 미술과 그래픽 디자인 만을 가르키는게 아닌 필요하다면 다른지식도 융합하는 과정을 교수법지향 하고 있는 듯 하여, 준비기한이 오래더라도, 학부편입이나 학부 신입이거나, 국내에서 4년제 학점을 취득하여 박사 과정을 따로 준비하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견문을 넓히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면으로 부끄럽게도, 

어릴적에 어려운 환경으로 인한 무력감에 고교 7~9 등급을 찍고 수능 또한 통상적으로 보았습니다. 그마나 어릴적 부터 그림에 다른것 보다 두각을 내는 편이여서 특수목적고교에서 예술학부 디자인학과의 타이틀을 달아, 대전에서 지방 2년제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졸업하였습니다. 

하지만 유학에 대해GPA 점수는 국내 성적 기준인지, 그렇다면 제가 불리 할 텐데 다른 유리한 방법이 있을지, SAT/ ACT / SATⅠ / SATⅡ  등의 개념 또한 잘 잡히지 않습니다.ㅠ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수능 점수가 재차 궁금하여 다시 준비해서 수능 또한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국내편입시선은 개인적으로 만족 스럽지 못해서, 궁금해서 시작하지만, 형식상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유학에 필요한 영어언어와 토플 등을 준비를 꾸준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도움 부탁 드립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