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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해커스유학> 근거문구 [중앙Sunday 선정 2017 소비자평가 No.1브랜드 유학부분 1위]](/images/main/gnb_top_brand.png "<1위 해커스유학> 근거문구 [중앙Sunday 선정 2017 소비자평가 No.1브랜드 유학부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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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학부진학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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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사과나무 | 조회 : 3,465 | 등록일 : 2019-0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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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과학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미국 학부 진학의 가능성을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고 싶습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 3학년에 AP과정(미적분학, 일반생물, 일반화학, 일반물리..)가 있어 AP 과정 수료에 관한 문제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과외활동의 경우 다양한 R&E와 그 연구를 활용한 외부 대회 참여를 통해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ISWEEP 이나 ISEF 에 참여하신 선배님들도 계셨구요. 또한 과학 올림피아드에 참여하여 성과를 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고전 문학을 즐겨 읽고 파흐 파르티타를 즐겨 듣습니다. 학교에서 미국 수학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 LA의 게티 센터에서 렘브란트의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뜻깊게 감상하기도 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토론 동아리와 힙합 공연 동아리의 장을 맡고 있으며, 간부로서 기숙사의 인원체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농구를 즐기고, 수영, 복싱을 배운 적이 있으며, 바둑도 곧잘 뒤서 대회에 나가 입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중학생 때에는 친구들과 자전거 여행을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어릴 적 피아노도 배운 적이 있으며 콩쿠르에 나가기도 하였습니다. 태권도는 1단 입니다. 현재 해커스 초록색 단어장을 보고 있으며 상당히 능숙합니다. 영어 공부에 열의가 있습니다. 사실 이 모든것의 시작은 수학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스탠포드와 UC버클리, 칼텍 등을 방문하였는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아 피라미딩 기법이라던지, 제시 리버모어의 책을 찾아 읽기도 하였습니다. 기타 성적이나 영어 공부에 관련한 부분은 목표가 있고 흥미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성취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에서 '전인적인 교육'을 중시 여긴다고 알게 되었고, 제가 거기에 걸맞는 사람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은 해당 대학의 재정보조 장학금이라던지, 기타 장학금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고등학교 성적은 최상위는 아닙니다. 그러나 최상위라고 가정한다면, 현재 위의 상황을 보았을때. 가능성이 있나요?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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