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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회사에 다니면서 미국 경제학 박사를 준비중인데요 회사 내부의 선발과정을 거쳐야해서 실질적으로 어플라이 하는 시기는 빨라봤자 내년 하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 두가진데요,
1. 한 대학의 평생교육원에서 학점은행제로 수학과 학사과정을 개설한게 있더라구요, 3학기동안 전공 48학점을 이수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사학위가 수여되는... 제 학사 코스웍에서 수학적인 베이스가 부족하다보니 해당 과정을 수강하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관심이 가는데.. 학사학위가 해당 대학교 총장명의가 아닌 교육부 장관 명의인데, 이경우에도 제가 bachelor's degree in math를 갖고 있다고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해당 학교의 정규 학사과정을 수강한것처럼 보이려는 것은 아니구요(당연히 말도안되고 바라지도 않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제가 '수학전공 학사학위가 있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건지가 궁금해요
2. 제가 지난 10월에 GRE 시험을 쳤는데요.. V:163/Q:170/W:3.5가 나왔습니다 버벌이랑 퀀트점수는 그래도 만족했는데 라이팅 점수가 조금 마음에 걸려서요.. 여기저기 유학관련 정보들을 눈팅하다보면 4.0 이상은 받아야 되는건가 싶더라구요 혹시 이 라이팅 점수가 나중에 제 발목을 붙잡게 될까요?? (지금 당장 진학하고 싶은 대학을 특정한 상태는 아니구요 10위권 이내의 대학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10~30위권 수준의 대학 진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험을 여러번 친건 아니지만.. 라이팅 점수를 쉽게 끌어올리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조금 들긴 하거든요.. 뭐 진짜 몇달을 투자해서 여러번 시험을 치다보면 언젠가는 올라갈지도 모르지만 그때 오히려 버벌점수가 떨어질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 라이팅 점수를 4.0 이상 받도록 하는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