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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내 대학원에서 회계학 전공으로 진학하기 위해 조사 중인 대학생입니다.
올해 1월 쯤부터 마음을 먹고, 미국 대학 사이트 들을 돌아다니며 입학 요건을 조사해보았는데,
궁금한 점은 갈수록 많아지고, 답답하기도 해서 질문글 올려봅니다.
1. 대학들에서 요구하는 선수 강의 목록을 보면 현재 제가 대학에서 이수해놓지 않은 것이 꽤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정황 상 이 과목들을 이수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상태입니다.
이럴 경우에 힘들거나 유학 시기를 늦춰서라도 요구되어진 선수 강의를 이수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이런 경우에 따로 다른 방법을 쓰는지 궁금합니다.
2. 앞의 질문과 연계되는 질문으로, 제가 회계학 강의를 학교에서 최대한 많이 듣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차라리 GMAT, GRE, TOEFL 과 같은 영어 성적을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막상 쓰다보니 질문이 막연해져서 제 상황을 좀더 표현해보자면, 현재 4학년인 상태이고 대학 졸업에 필요한
학점은 거의 다 이수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유학을 가고자 하니, 제가 가고 싶은 일리노이나
텍사스 등등의 좋은 대학에서는 제가 듣지 않은 회계학의 상위 과목을 이수하는 것을 요건으로 정해놓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중에는 한개 정도만 들으면 충족되는 학교도 있고, 어느 학교의 경우 제가 다니는 대학에
없는 강의도 있어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떤 학교의 경우는 미시, 거시 경제학과 같이 제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강의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이 수업들을 듣기위해서는 제가 혼자서 경제학 공부도 해야하는 등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학년도 높고, 나이도 꽤 많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유학을 가고 싶으면서도
좋은 학교를 가고 싶은 욕심도 납니다. 그러다 보니 저 선수강의 이수에 무게를 두어야할지,
아니면 다른 시험 성적에 무게를 두어야할지 상당히 고민이 되는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저 과목들을 듣는데
드는 시간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토플이나 GMAT 을 준비할 시간도 줄어들테고, 아마 유학 시기도 늦어질 것
같습니다. 또한 어려운 과목들인 만큼 자칫 성적을 잘 못 받아서 GPA 에 해가 될가봐도 걱정이고요.
혹시 이런 경우에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좀더 효율적일지 알고 싶네요.
선수강의가 굉장히 중요한지, 아니면 시험 점수를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며 저 선수 강의들에 대한 해결책이
따로 있는지 등등...
회계학 전공으로 대학원을 진학한 분의 케이스에 대해서도 좀 알고 싶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