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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 유학을 포기하면 정말 후회하게될까요..
글쓴이 : 해커스유학 조회 : 2,137 등록일 : 2014-12-04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늄늄님.
저희 해커스유학에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International 지원자의 경우, 대학 내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의 폭이 좁은 것은 사실이지만, 학교에 따라서 우수한 international 지원자에게 입학 장학금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지원 학교 외에도 외부장학재단에서 조건에 맞는 대상자를 선별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합니다. 각 대학마다 신입생이 받을 수 있는 장학금에 대해서 admission 페이지의 financial aid 또는 scholarship 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으니 늄늄님이 지원하실 수 있는 장학금이 있는지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충분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관련하여 추가적인 방문상담을 원하시면 02-554-5800으로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내용 ▼

제목 : RE : 유학을 포기하면 정말 후회하게될까요.. 등록일 : 2014-12-04
글쓴이 : 해커스유학

안녕하세요.. 같은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도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채로 방치해놓고 있는지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

전 내년에 21살이되는 95년생 여자입니다. 고등학교를 올해6월에 미국에서 졸업했어요.

 

생전 외국에서의 생활은 여행 아님 생각지도 못했다가 저희 엄마의 유학길에 따라 아빠 빼고 가족 모두가 같이 공부하고 온 케이스에요. 2011년 여름에 일반고를 자퇴하고 3년정도 미국에서 있다가 올해 졸업 후 모두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전 어렸을때부터 미술을 계속 해왔고 어릴때 저도 난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이구나 생각하고 계속 지냈어요.

미국에서도 학교 내에서의 크고작은 대회, 지역 대회, 국제 공모전에서도 큰 상을 계속 받았구요...

 

그런데 이제는 정말 미술을 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하네요....

전 미국에 있으면서도 한국에서의 생활을 그리워했었고 특히 미국으로 온지 얼마 안된 초반에는 적응도 잘 하지 못해 많이 고생했었어요. 11학년쯤 되고 난 후에야 깨달았던거 같아요. 제가 아무리 한국에 있는 대학교로 가고 싶어도 한국 대학입시는 결코 쉽지 않다는거.. 그래서 미국에 있는 유명한 미술대학교 두곳에 원서를 넣었고, 결과는 포트폴리오는 매우 뛰어나지만 영어성적이 부족해 입학은 아직 불가능하다는 답이 돌아왔네요.

 

입학을 미뤄놓고 영어시험 준비를 하면서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요. 꼭 유학을 가야 할까? 내가 한국에서는 갈수있는 대학이 없으니까 원하지도 않으면서 유학을 가려는건 아닌지...

 

학교측에서는 저런 대답이 돌아오니 오히려 억지로 스트레스 받아가며 영어공부를 하는것 같고.. 성적은 거기서 거기이기만 하고...

토플이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아이엘츠로 바꿨는데, 토플은 70점 아이엘츠는 첫시험 5.5가 나왔네요.

이 점수로 미국에 있는 대학도 못 들어가게 생겼는데 한국에서는 오죽할까요?

12월 중순에 아이엘츠 시험을 한번 더 응시하려고 하는데 이런 고민들때문에 도저히 집중할수가 없어요..

차라리 좀 쉬었다가 다시 공부하고싶다고도 말해봤지만 엄마께선 차라리 빨리 끝내버리는게 낫다고 하시네요..

 

저희 집이 4년내내 저의 유학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해줄수있을만큼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편도 아니여서, 아이엘츠로 시험을 바꾸면서 학비도 상대적으로 낮고 영어성적도 많이 높지 않은 영국의 미술대학교도 생각해보게 됐는데, 부모님께서는 미국으로 진학하기를 계속 바라시고 기대하고 계세요.

 

제가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어떻게든 돈을 벌어서든 도와주시겠다는 말이 감사하면서도 너무 죄송스럽고 오히려 기대에 못 미칠까봐 너무 심적으로 부담이 돼요. 꼭 억지로 하는 척만 하는 기분이에요.

 

부모님과 대화로 제 생각을 말하려고 해도 지금까지 해온 것들은 단순히 공부하기 싫어 포기하려는 것처럼 생각하시고. 또 그러실까봐 솔직하게 말씀도 못 드리겠어요. 언성 높여 싸운 적도 한두번이 아니구요. 너무 지칩니다...

엄마 친구 아들들, 딸들은 정말 거짓말 없이 전부 연세대 국제학부, 서울대 의대, 한양대 등등 줄줄이 좋은 학교를 갔는데 저만 이러고 있는것 같아요.. 주변에는 제가 외국에 있는 명문 학교를 가려는구나 라고 알고만 계시지

이렇게 영어때문에 입학 허가도 못받고 이도저도 아닌채로 있는줄도 모를거에요.

상황이 이렇게 되니 저도 이제는 제가 정말 원하는게 뭐고, 도대체 뭘 하고싶고, 꿈이 뭔지까지 헷갈리는 지경이 되버렸어요.

 

심지어 부모님께서는 만약 한국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할경우 미술을 시키지 않겠다고 하세요.

그럼 제가 선택할수 있는 학과라고는 그나마 미술 다음으로 흥미가 있는 관광문화, 항공관광... 이런 쪽 뿐인데요..

 

유학을 다녀온다고 무조건 취업과 성공이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국내에 있는 전문대던 지방에 있는 이름없는 대학을 가던 인생이 망하는것도 전혀 아닌데...

한국에서의 학벌 인식이 어떤지 잘 아니까 겁도 나네요. 제가 갈수 있는 대학들이라곤 인서울은 가망도 없고

아주 한정적일텐데.

2015년도 대학 입시모집도 다 끝나가는 때라 더 혼란스럽기만 하구요...........

 

언제까지 확실하지도 않은 미래를 위해서 집에 혼자 틀어박혀 영어만 붙잡고 있어야 하는걸까요?

학원 도움을 받아봤지만 큰 도움이 되지 않아서 지금은 저 혼자 공부중이에요..

영국에 있는 학교는 1월에 원서를 넣게되면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들어갈수 있을텐데, 부모님은 점수가 낮으니까 거기라도 가고싶어하신다고 생각하세요.... 전 미국도 좋지만 영국에서의 유학생활도 충분히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안그래도 최근에 엄마가 어깨 수술도 하시고 아빠도 예전만큼 건강하시지 않으셔서 속상한데, 게다가 저한테는 중2 ,초등학교5학년짜리 여동생도 둘이나 있는데 정말 제가 유학을 가게 되더라도 끝까지 졸업까지 하고 올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부모님은 학비 걱정은 제가 할게 아니다, 열심히 해서 장학금 받을 생각이나 하라고 하시는데

저같은 외국인 학생이 장학금을 받는건 정말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에겐 선택의 길이 없는걸까요? 정말 단순히 제가 공부하기가 싫어 이런거로밖에 보이지 않나요?...

 

얘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꼭 좋은 조언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심적으로도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라 무슨 이야기든 단비같을것 같아요..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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