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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해커스유학> 근거문구 [중앙Sunday 선정 2017 소비자평가 No.1브랜드 유학부분 1위]](/images/main/gnb_top_brand.png "<1위 해커스유학> 근거문구 [중앙Sunday 선정 2017 소비자평가 No.1브랜드 유학부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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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RE : 너무막막하고, 무엇을목표로잡고 공부를 해야할지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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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해커스유학 | 조회 : 3,680 | 등록일 : 2016-0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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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ULIAKIM님, 저희 해커스유학으로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커스유학은 미국/캐나다/영국/호주로의 정규유학 또는 어학연수에 대한 수속을 도와드리는 곳으로, 한국대학교에 관련해서는 자세한 안내 드리기 어렵습니다. (각 학교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는것이 가장 정확한 답변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학교졸업을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갈것같습니다. 아빠와의 회사 계약기간때문에, 12학년 반학기를 남겨두고, 한국에 가게되요. (21살에 한국도착) 그렇게해서 한국에가게되면, 저는 검고를 보고, 수능을 준비해야하는 걸까요? 어떤방법으로 인서울대학을 들어갈수있을까요? -->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신 후, 우선 검정고시를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한국 대학교로 입학을 원하시는 경우, 수능을 준비하셔야되며, 외국 대학교로 입학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수능을 따로 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외국 대학교의 경우, 원서 제출 시 고등학교 성적표를 요구하고 있으며, 검정고시를 보신 경우, 검정고시 결과표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검정고시를 보고 외국대학으로 원서 지원하시는 경우, 중하위권 학교로만 지원 가능하십니다. 상위권 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을 필수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2. 저는 외국대학을 너무 가고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혼자힘으로라도 외국대학을 가고싶습니다. --> 외국에서의 학교생활은 일단 JULIAKIM님의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JULIAKIM님이 잘해낼 수 있다는 것을 부모님께 잘 설명해주시면 부보님께서도 동의하실 꺼라 믿습니다. 석사/박사의 경우, 장학금 등으로 학비를 많이 충족 할 수 있지만, 학부의 경우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없이는 많이 힘듭니다. 국제 학생의 경우에는 비자문제 때문에 학교외에서는 절대 일을 하실 수 없으며, 학교내에서도 일자리가 한정적입니다. 만약, 부모님께서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경우에는 JULIAKIM님이 학교로 원서 지원을 하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학부지원 절차 안내 드립니다. 1)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입학요강/커리큘럼 확인 2) 지원학교 결정 3) 학교에서 요구하는 최소 영어점수 취득, 영문서류 준비 4) 원서 접수 (장학금 필요 시, 장학금 원서 접수) 5) 결과발표시 까지 학교 입학처와 지속적인 의사소통 진행 (원서 지원시 기입했던 이메일 확인 필수) 6) 결과발표 후 입학 수락 7) 학생비자 발급 진행 8) 출국 준비 (기숙사 신청 등) 3.특례라는 제도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2년특례입니다) , 이나라 학교에서 제 수업일수가 모자르다면 어떤 방법으로 채울수있는걸까요? 그리고, 여름에 한국에가는것도 특례일수 깎이는 건가요? 특례로 인서울들어갈수있는걸까요? --> 위에도 언급드린 것처럼 해커스유학은 미국/영국/캐나다/호주로의 정규유학 또는 어학연수에 대한 수속을 도와드리는 곳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기 어렵습니다. 진학하고자 하시는 대학교의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시고, 홈페이지에 필요한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학교입학처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충분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관련하여 해커스유학의 방문/전화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02)554-580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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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 내용 ▼
| 제목 : RE : 너무막막하고, 무엇을목표로잡고 공부를 해야할지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 등록일 : 2016-05-02 |
| 글쓴이 : 해커스유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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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한국나이로 19살이구요. 현재 아부다비에서 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아버지일때문에 가족전체가 이나라로 오게되었어요. 이곳이 저의 첫번째 해외생활이고 , 온지 1년이 되었습니다. 영어문제로 Grade 를 낮춰야 했어서, 지금현재 10학년입니다. 이번년도 9월에 11학년이 되요. 지금저에게 가장큰문제는 1. 학교졸업을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갈것같습니다. 아빠와의 회사 계약기간때문에, 12학년 반학기를 남겨두고, 한국에 가게되요. (21살에 한국도착) 그렇게해서 한국에가게되면, 저는 검고를 보고, 수능을 준비해야하는 걸까요? 어떤방법으로 인서울대학을 들어갈수있을까요? 2. 저는 외국대학을 너무 가고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혼자힘으로라도 외국대학을 가고싶습니다. 3.특례라는 제도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2년특례입니다) , 이나라 학교에서 제 수업일수가 모자르다면 어떤 방법으로 채울수있는걸까요? 그리고, 여름에 한국에가는것도 특례일수 깎이는 건가요? 특례로 인서울들어갈수있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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