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유학컨설팅 ::현재 국내 석박통합3년차중입니다. 해외 박사 관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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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재 국내 석박통합3년차중입니다. 해외 박사 관련 질문드립니다.
글쓴이 : 석박통합중		조회 : 2,898	등록일 : 2020-12-22
현재 SKP의 공과계열에서 석박통합 3년차이고, 내년에 4년차에 접어듭니다. 계속해서 해외 박사를 희망했고 고민하다가, 박사1년차에서 2년차로 넘어가는 이 시기가 물론 늦었지만 인생의 후회없는 결정을 하고자 관련해 구체적인 정보를 모으는 중입니다. 우선은 본 홈페이지의 Q&A 내용과 구글링 내용정도를 습득한 상태입니다. - 학부성적 3.6/4.3 (3.9/4.5인데 4.0기준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석박통합 2년(석사로 친다면) 성적: 4.0/4.3 - 연구분야: 기계공학 실험 생체/미세유체 및 환경유체, 생체모방 분야 - 연구실적: sci 논문 출판 1편, under review 1편, submit예정 1편 (+그 외 국내외 학회 발표 등) - 희망국가와 학교: 미국 top급 학교로 알아보고자 하는데, 분야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이에 관해서는 앞으로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해외유학을 고민했었는데, 코로나가 마침터지고 해서 주저하게 된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26살의 젊은 나이인지라 후회하지 말고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씁니다.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1. 국내 석박통합 재학 중 (석사말고) 석사로 전환 후 해외 박사를 준비하는 분을 상담한 사례가 있을까요? 2. 제 영어실력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어실력이 큰 문제가 없는 경우, 영어시험 및 비자준비, 컨택 등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는 분들의 경우 어느정도 기간이 소요될까요? 3. 전반적인 유학준비의 흐름이 어떻게 될까요? 4. 제가 지금부터 준비한다고 하면 내년 가을학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는 걸 알지만, 그정도로 짧은 기간내 합격한 사례가 있을까요? 보통은 넉넉잡아 1년반정도 준비하시던데, 석사를 취득한 경우 내후년이 아닌 내년을 목표로 가능성은 있을까요? 컨택 등은 아직 안해봤고, 저와 관련한 분야의 연구실 정보들을 모으는 중입니다. 5. 코로나 사태로 올해에는 해외에서의 연구진행이 어려워보였는데, 내년부터는 상황이 괜찮아질 것 같다는 판단이 조금 드는데요. 그리고 정권이 교체되면서 해외유학생에 대한 장학금 등에 관한 규제가 좀 완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관해서도 유학생들의 반응이나 실제 해외박사 지원 증감폭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현재 국내 석박통합3년차중입니다. 해외 박사 관련 질문드립니다.

글쓴이 : 석박통합중

등록일 : 2020-12-22

현재 SKP의 공과계열에서 석박통합 3년차이고, 내년에 4년차에 접어듭니다.

계속해서 해외 박사를 희망했고 고민하다가, 박사1년차에서 2년차로 넘어가는 이 시기가 물론 늦었지만 인생의 후회없는 결정을 하고자 관련해 구체적인 정보를 모으는 중입니다.

우선은 본 홈페이지의 Q&A 내용과 구글링 내용정도를 습득한 상태입니다.

- 학부성적 3.6/4.3 (3.9/4.5인데 4.0기준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석박통합 2년(석사로 친다면) 성적: 4.0/4.3

- 연구분야: 기계공학 실험 생체/미세유체 및 환경유체, 생체모방 분야

- 연구실적: sci 논문 출판 1편, under review 1편, submit예정 1편 (+그 외 국내외 학회 발표 등)

- 희망국가와 학교: 미국 top급 학교로 알아보고자 하는데, 분야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이에 관해서는 앞으로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해외유학을 고민했었는데, 코로나가 마침터지고 해서 주저하게 된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26살의 젊은 나이인지라 후회하지 말고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씁니다.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1. 국내 석박통합 재학 중 (석사말고) 석사로 전환 후 해외 박사를 준비하는 분을 상담한 사례가 있을까요?

2. 제 영어실력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어실력이 큰 문제가 없는 경우, 영어시험 및 비자준비, 컨택 등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는 분들의 경우 어느정도 기간이 소요될까요?

3. 전반적인 유학준비의 흐름이 어떻게 될까요?

4. 제가 지금부터 준비한다고 하면 내년 가을학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는 걸 알지만, 그정도로 짧은 기간내 합격한 사례가 있을까요? 보통은 넉넉잡아 1년반정도 준비하시던데, 석사를 취득한 경우 내후년이 아닌 내년을 목표로 가능성은 있을까요? 컨택 등은 아직 안해봤고, 저와 관련한 분야의 연구실 정보들을 모으는 중입니다.

5. 코로나 사태로 올해에는 해외에서의 연구진행이 어려워보였는데, 내년부터는 상황이 괜찮아질 것 같다는 판단이 조금 드는데요. 그리고 정권이 교체되면서 해외유학생에 대한 장학금 등에 관한 규제가 좀 완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관해서도 유학생들의 반응이나 실제 해외박사 지원 증감폭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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